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컨 캠벨 (문단 편집) ==== 시즌 2 ==== 16화에서 첫 등장. [[고든(에이전트 오브 쉴드)|고든]]이 [[스카이(에이전트 오브 쉴드)|스카이]]를 인휴먼들의 거주지인 애프터라이프로 데려왔을 때 링컨이 스카이의 적응을 돕는 사람으로 지정되었다. 스카이와 애프터라이프를 살펴보다가 자신이 전기 관련 능력자라며 스스로를 소개했고, 전기를 이용해 공중부양까지 하는 능력도 선보였다. 애프터라이프의 다른 사람들은 스카이가 싫어하는 [[레이나(에이전트 오브 쉴드)|레이나]]가 애프터라이프에 있다는 걸 알려주면 스카이가 분노할 것을 우려해 링컨에게 레이나가 있다고 하지 말라라고 당부했으나, 스카이가 이를 알아채 레이나가 있단 걸 알아내며 분노로 능력이 발동되었다. 이때 링컨도 스카이의 능력이 진동 조절임을 알게 되었다. 링컨은 스카이의 능력을 다듬기 위해 [[자잉]]에게 스카이를 보냈다. 이후 스카이와 꽤 친해졌는지 같이 체스를 두다가 스카이가 자신의 [[캘빈 재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버지인 칼빈 자보]]에 대한 얘기를 하고, 스카이는 잠깐 아버지와 추억을 살펴본다는 핑계로 애프터라이프를 빠져나왔다. 자잉은 스카이를 감시하라며 링컨을 몰래 딸려보냈고, 자보의 건물 안까지 미행하다가 소리를 냈고, 인기척이 있음을 알아챈 자보는 링컨을 발견해 벽으로 집어던져버렸다. 하필 링컨을 도시로 데려온 고든을 추적하고 있던 [[HYDRA(마블 코믹스)|하이드라]]까지 난입했고, 쉴드 쪽에 있던 수닐 박쉬와 [[데스록(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데스록]]까지 만나 서로를 적으로 오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데스록에게 자신은 스카이의 친구라며 해명했고, 말이 통하지 않자 전기 공격까지 했으나 데스록은 전기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 그렇게 신나게 싸우던 사이 하이드라가 인체 실험 목적으로 링컨과 데스록을 사이좋게 납치해갔다. [[리스트 박사]]가 링컨을 실험대에 눕혔고, 장기를 연구할 목적으로 해부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링컨은 심장이 멈췄다. 장기 해부 직전에 [[콜슨]]의 팀이 습격해 하이드라를 처리했고 스카이는 링컨을 찾아냈다. 그리고 스카이 자신의 진동 능력을 이용해 심장을 다시 뛰게 해 링컨을 살려냈다. 며칠 후 링컨은 쉴드 기지에서 의식을 되찾았는데, 자신이 쉴드에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인휴먼들의 본거지가 파악될까봐 무서워했던 것. 콜슨은 그를 안심시키고, 쉴드의 능력자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고든이 스카이와 링컨을 다시 애프터라이프로 데려갔고, 링컨은 자잉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다 말해줬다. 휴식을 취하던 중 [[로버트 곤잘레스]]가 자잉을 쐈다는 소식에 튀어나와[* 자잉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자잉이 곤잘레스를 죽이고 총에 맞은 척 한 것이다.] 쉴드가 인휴먼스를 공격했다고 생각했고, 인휴먼들의 편에서 쉴드와 전쟁을 치르게 되었다. 자잉의 편에서 쉴드의 항공모함 일리어드에 침입해 싸우던 중, 자잉은 테리전 크리스탈을 이용해 쉴드 요원들을 살해하고 있었다. 그걸 본 링컨은 점점 자이잉의 방식에 회의를 품기 시작했고, 결국 이건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해 쉴드의 쪽으로 편을 옮겼다. 스카이에게 테리전 크리스탈들이 보관된 위치를 알려줘 쉴드가 회수할 수 있었고, 결국 자잉과 고든이 모두 죽으며 전쟁을 끝내는데 공헌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